
다시 만난 진다이지. 再び出会う、深大寺
삼색 그러데이션 동네, 성북동. 3色グラデーションの街、城北洞

기쁨의 씨앗을 모아가면서. 喜びの種を集めながら

동굴의 날도, 분홍과 초록의 날도 모두 일일시호일. 洞窟の日々も、ピンクやみどりの日々も、すべて日日是好

꽃봉오리의 계절에. 蕾の季節に

매일 똑같은 스탬프를 찍는 듯한 제자리걸음의 날들이어도 毎日同じスタンプを押しているような、足踏みの日々でも

2024년, 다시 시작하는 교환편지. 2024年、ふたたび往復書簡。

【하마미의 로케벤 일기】제10회 멋진 카페에서 오니기리를 먹는 시대 ‘나카메구로 onigily’ - 第10回 おしゃれなカフェでおにぎりを食べる時代「中目黒 onigily」

ZINE #4 <책방에서 만나요 本屋で会いましょう>

【슬기로운 한드 생활】제10화 ‘슬기로운 한드 어워드 2023’ - 【賢い韓ドラ生活】第10話 “賢い韓ドラアワード2023”

【길 위의 사물들】#10 들여다보기(3) - 【道ばた観察記】#10 覗いてみること

【하마미의 로케벤 일기】제9회 일본인의 마음은 생선구이에 있다 ‘요요기우에하라 긴베’ - 第9回 日本人の心は焼き魚にあり「代々木上原 金兵衞」

도심 한켠의 서점에서 컬러풀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都会の片隅の書店で、カラフルな声に耳をすませば

계절과 계절의 틈새에서 만난 책과 음악 그리고 책방. 季節と季節の隙間で出会った本と音楽、そして本屋

【길 위의 사물들】#9 들여다보기(2) 오래된 텔레비전, 종이비행기, 인터폰을 가려주는 그릇 【道ばた観察記】#9 覗いてみること(2)古いテレビ、紙飛行機、インターホンを守る器

낙원의 루소와 커피 젤리. 楽園のルソーと珈琲ゼリー

BOOK <이상하게 그리운 기분 - 나의 도쿄와 너의 서울을 말할 때면> <なんだか恋しい気分 -ソウルと東京と私たちの話>

여름과 레모네이드. 夏とレモネード

【슬기로운 한드 생활】제9화 명조연 아저씨들【賢い韓ドラ生活】第9話 名脇役なアジョシた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