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식 <GINZA PETIT CUSTA>의 프티 커스터 - 今日のおやつ <GINZA PETIT CUSTA>のプティカスタ

April 30, 2022

#오이시이! マシッソヨ! ＃FOOD #TOKYO

Written by Maki

폭신폭신하고 부드럽고 귀여우면서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사랑스러운 간식. 얼마 전 신주쿠에 있는 백화점에 갔을 때 발견했어요. 식품 매장을 지나가는데 정말 맛있는 냄새가 나서 갔더니 정말 귀여운 닌교야키 화과자 같기도 하고 베이비 카스텔라 같기도 한 디저트가 지글지글 구워지고 있었어요. 

ふわふわでやさしく、とにかくかわいい、ひと口サイズの愛らしいおやつ。先日、新宿の百貨店にお買い物に行ったときのこと。食品フロアを通りかかると、とても良い匂いがしてきたので覗いてみたら、最高にキュートな人形焼？ベビーカステラ？のようなおやつがジュージューと焼かれていました。

<GINZA PETIT CUSTA>라는 가게에서 파는 과자 ‘프티 커스터’였어요. 도넛, 붕어빵, 판다 모양이 정말로 귀여워요. 맛은 플레인, 팥, 딸기밀크, 커스터드, 레몬 치즈 등 다양했고 자유롭게 조합해 살 수 있어요. 게다가 하나에 4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이 정말 좋네요. 바로 오늘의 간식으로 결정!

<GINZA PETIT CUSTA>というお店の「プティカスタ」というお菓子なんですって。ドーナツ・たいやき・パンダの形が最高にキュート。味はプレーン、つぶあん、イチゴミルク、カスタード、レモンチーズなどの色々な味があって、組み合わせも自由。しかも１個４０円からという気軽な値段が嬉しい。早速今日のおやつに決定です。

마츠리 포장마차에서 파는 베이비 카스텔라를 상상했는데 먹어보니 폭신폭신해서 놀랐어요. 너무 달지 않아 몇 개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선물로도 좋고 기분 좋은 간식 시간에도 좋은 디저트입니다.

お祭りの屋台のベビーカステラを想像していたのですが、食べてみるとすごくふわふわでびっくり。ほんのり優しい甘さで、これは何個でも食べれちゃうやつですね。おみやげにも、ほっこりおやつの時間にも、ぴったりのスイー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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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GINZA PETIT CUSTA】

2001년에 백화점 ‘프렝탕 긴자’에서 탄생한 프렌치 감성의 귀여운 한 입 디저트 가게. ‘흰밥처럼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과자’가 콘셉트다. 국산 재료만 고집해 만드는 심플하면서 건강한 맛. 온라인에서도 주문 가능하다.

2001年にプランタン銀座から生まれた、フレンチテイストのかわいいフィンガースィーツのお店。”白いごはんのような、毎日食べても飽きないお菓子”がコンセプト。こだわりの国産素材でつくるシンプルでやさしい味わい。オンラインショップからお取り寄せも可能。

https://petit-custa.com/

<긴자 본점 -銀座本店>

주소: 도쿄도 주오구 긴자 욘초메 4-2 XCD 빌딩 1층 / 住所：東京都中央区銀座４丁目１４−２ XCDビル1F

영업시간: 11:00-19:00 / 営業時間：11:00 - 19:00

휴무일: 일요일, 월요일 / 定休日：日,月